다니엘서 4:20-21
임금님께서는 꿈에 나무 한 그루를 보셨습니다. 그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랐습니다. 나무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 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나뭇잎은 아름다웠고 열매도 풍성해 세상 모든 사람을 먹일 만큼 넉넉했습니다. 나무는 들짐승들의 쉴 곳이었고 나뭇가지는 새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그것이 임금님께서 보신 나무입니다.
In context
17 이것은 감시자들이 전해준 명령이며 거룩한 이들이 전해준 판결이다. 이것은 가장 높으신 이께서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 당신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 그리고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을 뽑아 높은 자리에 앉혀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18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네가 꿈풀이를 해보라. 내 왕국의 주술가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내게 이 꿈을 풀이해 주지 못했다. 그러나 벨드사살, 너는 할 수 있다.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19 그러나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었다. 왕이 말했다. “벨드사살아, 그 꿈풀이가 어떻든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라.” 그때 벨드사살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 그 꿈을 임금님의 적들이 꾸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그 꿈풀이조차 임금님의 적들에게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 임금님께서는 꿈에 나무 한 그루를 보셨습니다. 그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랐습니다. 나무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 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나뭇잎은 아름다웠고 열매도 풍성해 세상 모든 사람을 먹일 만큼 넉넉했습니다. 나무는 들짐승들의 쉴 곳이었고 나뭇가지는 새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그것이 임금님께서 보신 나무입니다. 22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바로 그 나무이십니다. 임금님께서는 높고 권능이 있는 분이십니다. 임금님의 권능은 하늘 끝까지 닿았고 세상 끝까지 이르렀습니다.
23 임금님께서는 한 거룩한 감시자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무를 베어 없애라. 나무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리고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그루터기를 들풀 속에 그대로 두어라. 그는 이슬에 젖을 것이다. 그는 들짐승처럼 살 것이다. 그가 이렇게 있는 동안 칠 년이 지날 것이다.’
24 임금님, 그 꿈의 뜻은 이렇습니다. 이것이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이신 임금님께 내리신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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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B 현대인의 성경
— 다니엘 4:20 in the KLB
왕이 보신 그 나무가 크게 자라서 그 끝이 하늘에 닿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