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4:17
이것은 감시자들이 전해준 명령이며 거룩한 이들이 전해준 판결이다. 이것은 가장 높으신 이께서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 당신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 그리고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을 뽑아 높은 자리에 앉혀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In context
14 큰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무를 베고 가지를 잘라내라. 나뭇잎들을 떨어버리고 열매들을 던져버려라. 나무 아래의 짐승들을 쫓아버리고 나뭇가지에 깃든 새들을 쫓아버려라. 15 다만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들풀 속에 그대로 버려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 하고 땅의 풀 속에서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 16 그는 사람의 마음을 잃고 짐승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하며 일곱 해를 지내야 할 것이다.
17 이것은 감시자들이 전해준 명령이며 거룩한 이들이 전해준 판결이다. 이것은 가장 높으신 이께서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 당신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 그리고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을 뽑아 높은 자리에 앉혀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18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네가 꿈풀이를 해보라. 내 왕국의 주술가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내게 이 꿈을 풀이해 주지 못했다. 그러나 벨드사살, 너는 할 수 있다.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19 그러나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었다. 왕이 말했다. “벨드사살아, 그 꿈풀이가 어떻든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라.” 그때 벨드사살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 그 꿈을 임금님의 적들이 꾸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그 꿈풀이조차 임금님의 적들에게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 임금님께서는 꿈에 나무 한 그루를 보셨습니다. 그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랐습니다. 나무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 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나뭇잎은 아름다웠고 열매도 풍성해 세상 모든 사람을 먹일 만큼 넉넉했습니다. 나무는 들짐승들의 쉴 곳이었고 나뭇가지는 새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그것이 임금님께서 보신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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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4:17 in the KLB
이것은 순찰하는 천사들이 선언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이 명령한 것이니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고 자기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나라를 주시며 그가 원하시면 가장 천한 자도 왕위에 앉힌다는 사실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