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4:18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네가 꿈풀이를 해보라. 내 왕국의 주술가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내게 이 꿈을 풀이해 주지 못했다. 그러나 벨드사살, 너는 할 수 있다.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서 4:18 · KOERV

In context

15 다만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들풀 속에 그대로 버려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 하고 땅의 풀 속에서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 16 그는 사람의 마음을 잃고 짐승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하며 일곱 해를 지내야 할 것이다.

17 이것은 감시자들이 전해준 명령이며 거룩한 이들이 전해준 판결이다. 이것은 가장 높으신 이께서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 당신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 그리고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을 뽑아 높은 자리에 앉혀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18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네가 꿈풀이를 해보라. 내 왕국의 주술가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내게 이 꿈을 풀이해 주지 못했다. 그러나 벨드사살, 너는 할 수 있다.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19 그러나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었다. 왕이 말했다. “벨드사살아, 그 꿈풀이가 어떻든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라.” 그때 벨드사살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 그 꿈을 임금님의 적들이 꾸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그 꿈풀이조차 임금님의 적들에게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 임금님께서는 꿈에 나무 한 그루를 보셨습니다. 그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랐습니다. 나무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 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나뭇잎은 아름다웠고 열매도 풍성해 세상 모든 사람을 먹일 만큼 넉넉했습니다. 나무는 들짐승들의 쉴 곳이었고 나뭇가지는 새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그것이 임금님께서 보신 나무입니다. 22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바로 그 나무이십니다. 임금님께서는 높고 권능이 있는 분이십니다. 임금님의 권능은 하늘 끝까지 닿았고 세상 끝까지 이르렀습니다.

다니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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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너는 이 꿈을 해몽하라. 이 나라의 모든 박사들이 이 꿈을 해몽하지 못했지만 너에게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으니 너는 이 꿈을 풀어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