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7
군인들이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할 때에, 바울이 천인대장에게 말하였다. “내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천인대장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In context
34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말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너무 시끄러워서 천인대장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는 바울을 군부대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35 바울이 층계까지 끌려갔을 때, 모여든 사람들이 난폭하게 굴어서 군인들은 그를 둘러메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36 모여든 사람들은 뒤따라오면서 “그 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쳐댔다. 37 군인들이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할 때에, 바울이 천인대장에게 말하였다. “내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천인대장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38 그렇다면 당신은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오? 나는 당신이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키고, 사천 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로 간 그 이집트 사람인 줄 알았소.”
39 바울이 대답하였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온 유대 사람입니다. 다소는 길리기아에 있는 이름난 도시이고, 나는 그 도시의 시민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좀 하게 해 주십시오.”
40 천인대장이 허락하자 바울은 계단에 서서 무리에게 손짓을 하였다. 사람들이 조용해지자, 바울은 아람 말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Compare in other versions
- KLB 현대인의 성경
— 사도행전 21:37 in the KLB
군인들이 바울을 부대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려 할 때 바울이 부대장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하자 그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 말을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