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5
바울이 층계까지 끌려갔을 때, 모여든 사람들이 난폭하게 굴어서 군인들은 그를 둘러메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In context
32 천인대장은 곧바로 군인들과 백인대장들을 거느리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사람들은 천인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던 손을 멈추었다. 33 천인대장은 바울을 체포하고, 부하들에게 쇠사슬 두 개로 바울을 묶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는 바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34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말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너무 시끄러워서 천인대장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는 바울을 군부대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35 바울이 층계까지 끌려갔을 때, 모여든 사람들이 난폭하게 굴어서 군인들은 그를 둘러메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36 모여든 사람들은 뒤따라오면서 “그 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쳐댔다. 37 군인들이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할 때에, 바울이 천인대장에게 말하였다. “내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천인대장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38 그렇다면 당신은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오? 나는 당신이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키고, 사천 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로 간 그 이집트 사람인 줄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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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21:35 in the KLB
바울이 층계에 이르렀을 때 군중들이 너무 난폭해져서 군인들은 그를 메고 가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