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4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말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너무 시끄러워서 천인대장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는 바울을 군부대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사도행전 21:34 · KOERV

In context

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성 안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 천인대장에게 온 예루살렘이 폭동에 휘말렸다는 보고가 올라갔다. 32 천인대장은 곧바로 군인들과 백인대장들을 거느리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사람들은 천인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던 손을 멈추었다. 33 천인대장은 바울을 체포하고, 부하들에게 쇠사슬 두 개로 바울을 묶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는 바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34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말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너무 시끄러워서 천인대장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는 바울을 군부대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35 바울이 층계까지 끌려갔을 때, 모여든 사람들이 난폭하게 굴어서 군인들은 그를 둘러메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36 모여든 사람들은 뒤따라오면서 “그 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쳐댔다. 37 군인들이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할 때에, 바울이 천인대장에게 말하였다. “내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천인대장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사도행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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