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성 안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 천인대장에게 온 예루살렘이 폭동에 휘말렸다는 보고가 올라갔다.

사도행전 21:31 · KOERV

In context

28 그들은 이렇게 소리쳤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 자는 어디에서나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 성전을 거슬러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 사람들을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29 (그들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바울이 그를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30 그래서 온 성이 술렁이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성전 뜰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자 곧바로 성전 문들이 닫혀 버렸다. 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성 안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 천인대장에게 온 예루살렘이 폭동에 휘말렸다는 보고가 올라갔다. 32 천인대장은 곧바로 군인들과 백인대장들을 거느리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사람들은 천인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던 손을 멈추었다. 33 천인대장은 바울을 체포하고, 부하들에게 쇠사슬 두 개로 바울을 묶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는 바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34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말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너무 시끄러워서 천인대장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는 바울을 군부대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사도행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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