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0

그래서 온 성이 술렁이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성전 뜰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자 곧바로 성전 문들이 닫혀 버렸다.

사도행전 21:30 · KOERV

In context

27 이레 동안의 정결 기간이 끝날 무렵에 아시아에서 온 유대 사람들이 성전 뜰에서 바울을 보고는, 모여 있는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울을 붙잡았다. 28 그들은 이렇게 소리쳤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 자는 어디에서나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 성전을 거슬러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 사람들을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29 (그들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바울이 그를 성전 뜰로 데리고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30 그래서 온 성이 술렁이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성전 뜰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자 곧바로 성전 문들이 닫혀 버렸다. 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성 안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 천인대장에게 온 예루살렘이 폭동에 휘말렸다는 보고가 올라갔다. 32 천인대장은 곧바로 군인들과 백인대장들을 거느리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사람들은 천인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던 손을 멈추었다. 33 천인대장은 바울을 체포하고, 부하들에게 쇠사슬 두 개로 바울을 묶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는 바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사도행전 21

Compare in other ve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