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19

예수께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쪽으로 가셨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는 잎만 있을 뿐 열매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나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그 자리에서 말라죽었다.

마태복음 21:19 · KOERV

In context

16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이 아이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으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듣는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주께서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17 그런 다음,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 성 밖에 있는 베다니 마을로 가셨다. 그리고 거기서 그날 밤을 묵으셨다.

18 다음날 아침 일찍,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다시 가셨다. 예수께서는 배가 매우 고프셨다. 19 예수께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쪽으로 가셨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는 잎만 있을 뿐 열매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나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그 자리에서 말라죽었다.

20 제자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서 예수께 여쭈었다. “어떻게 무화과나무가 저렇게 갑자기 말라죽을 수 있습니까?”

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의심하지 않고 믿으면, 내가 저 나무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너희는 저 산에게 ‘산아, 바다에 빠져라.’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될 것이다.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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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길가에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가 있는 것을 보시고 가까이 가셨으나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었다. 예수님이 그 나무를 향해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하시자 나무가 곧 말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