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17
그런 다음,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 성 밖에 있는 베다니 마을로 가셨다. 그리고 거기서 그날 밤을 묵으셨다.
In context
14 눈먼 사람들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성전에 계신 예수께 왔다. 예수께서 이들을 낫게 해 주셨다. 15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예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다. 그리고 성전에서 아이들이 예수를 찬양하는 것도 보았다. 아이들은 “다윗의 아들을 찬양하라!” 하며 노래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화가 났다. 16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이 아이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으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듣는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주께서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17 그런 다음,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 성 밖에 있는 베다니 마을로 가셨다. 그리고 거기서 그날 밤을 묵으셨다.
18 다음날 아침 일찍,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다시 가셨다. 예수께서는 배가 매우 고프셨다. 19 예수께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쪽으로 가셨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는 잎만 있을 뿐 열매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나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그 자리에서 말라죽었다.
20 제자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서 예수께 여쭈었다. “어떻게 무화과나무가 저렇게 갑자기 말라죽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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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떠나 성 밖 베다니에 가셔서 밤을 보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