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33

여자는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 나서며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여자는 두려워 떨며, 있었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씀드렸다.

마가복음 5:33 · KOERV

In context

30 예수께서는 자신에게서 능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셨다.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물으셨다. “누가 내 옷자락을 만졌느냐?”

31 제자들이 예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사람들이 이렇게 사방에서 선생님을 밀어대고 있는데, ‘누가 내 옷자락을 만졌느냐?’ 라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계속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손 댄 사람을 찾으셨다. 33 여자는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 나서며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여자는 두려워 떨며, 있었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씀드렸다.

34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 걱정 말고 가거라. 다시는 이 병으로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35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서 사람들이 왔다. 그들은 회당장에게 “따님이 죽었습니다. 더 이상 선생님께 수고를 끼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3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이 전하는 말을 다 듣고도 회당장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믿기만 하여라.”

마가복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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