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날에 친구들이 금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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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예수께서 이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들은 병든 사람들이다. 나는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18 요한 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금식을 하고 있을 때였다. 몇 사람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을 하는데, 어찌하여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1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혼인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금식하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은 신랑과 같이 있는 동안에는 슬퍼할 까닭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지 않는다.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날에 친구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낡은 옷에 구멍이 생겨 천을 대어 기울 때, 아직 줄지 않은 새 천을 대어 깁는 사람은 없다. 만약 그렇게 하면 새 천이 줄면서 낡은 옷을 잡아당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옷이 더 해어지지 않겠느냐? 22 마찬가지로 낡은 포도주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낡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부대도 모두 못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3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밀밭 사이를 지나가셨다. 제자들은 걸어가면서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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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2:20 in the KLB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