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혼인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금식하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은 신랑과 같이 있는 동안에는 슬퍼할 까닭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지 않는다.
In context
16 바리새파의 율법 선생들이 예수께서 죄인들과 세무원들과 함께 음식 잡수시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저 사람은 세무원들과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먹습니까?”
17 예수께서 이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들은 병든 사람들이다. 나는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18 요한 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금식을 하고 있을 때였다. 몇 사람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을 하는데, 어찌하여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1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혼인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금식하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은 신랑과 같이 있는 동안에는 슬퍼할 까닭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지 않는다.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날에 친구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낡은 옷에 구멍이 생겨 천을 대어 기울 때, 아직 줄지 않은 새 천을 대어 깁는 사람은 없다. 만약 그렇게 하면 새 천이 줄면서 낡은 옷을 잡아당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옷이 더 해어지지 않겠느냐? 22 마찬가지로 낡은 포도주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낡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부대도 모두 못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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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2:19 in the KLB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있겠느냐? 그들은 신랑과 함께 있는 한 금식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