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7:10

그에게서 강물 같은 불길이 뿜어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분을 받들어 모시고 수많은 백성들이 그 분 앞에 서 있었다. 책들이 펼쳐지고 재판이 열렸다.

다니엘서 7:10 · KOERV

In context

7 그 뒤 한 밤의 환상 속에서 내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짐승은, 무시무시하고 사납게 생겼으며 힘이 세 보였다. 그 짐승은 큰 쇠 이빨들을 가지고 무엇이나 먹어 버리고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아버렸다. 이 네 번째 짐승은 그 앞에 본 짐승들과는 달리 뿔이 열 개나 돋아 있었다.

8 내가 그 뿔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 뿔들 속에서 또 다른 뿔 하나가 자라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먼저 나온 뿔 셋이 그 뿔에 밀려 뽑혀 나갔다. 그런데 이 작은 뿔은 사람의 눈처럼 생긴 것을 가지고 있고, 입도 있어서 자기 자랑을 하며 거만하게 떠들어댔다.

9 내가 바라보니 왕좌들이 놓이고 한 왕좌에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으셨는데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마치 양털처럼 윤이 났다. 왕좌에서는 불꽃이 일고 왕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10 그에게서 강물 같은 불길이 뿜어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분을 받들어 모시고 수많은 백성들이 그 분 앞에 서 있었다. 책들이 펼쳐지고 재판이 열렸다.

11 내가 작은 뿔이 자랑을 하며 건방지게 떠들어대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네 번째 짐승이 죽음을 당하여 불 속에 던져졌다. 12 다른 짐승들은 통치권을 빼앗겼으나 얼마동안 살아 있을 수는 있었다.

13 내가 이러한 환상을 보고 있는데,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와, 옛적부터 계신 이의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다.

다니엘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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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앞에서 불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그리고 그를 섬기는 천사들이 수백만이나 되었고 또 수억의 사람들이 그 앞에 서서 심판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며 법정이 열리고 거기에는 책들이 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