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4:12
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아름다웠고 열매는 세상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만큼 풍성했다. 들짐승들이 그 그늘에서 쉬었고 새들이 나뭇가지에 깃들였으며 모든 생물이 나무에서 먹이를 얻었다.
In context
9 나는 말했다. “마술사들의 우두머리인 벨드사살아, 나는 네 안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음을 안다. 아무리 어려운 비밀이라도 네가 풀 수 있음을 안다. 내가 꾼 꿈을 말할 테니 그 꿈을 풀이해 보라. 10 내가 잠자리에서 이런 환상을 보았다. 아주 큰 나무 한 그루가 땅 가운데에 서 있었다. 11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라서 키가 하늘에 닿았고 세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다. 12 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아름다웠고 열매는 세상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만큼 풍성했다. 들짐승들이 그 그늘에서 쉬었고 새들이 나뭇가지에 깃들였으며 모든 생물이 나무에서 먹이를 얻었다.
13 나는 자리에 누워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런 환상들을 보고 있었다. 그때 한 거룩한 감시자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14 큰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무를 베고 가지를 잘라내라. 나뭇잎들을 떨어버리고 열매들을 던져버려라. 나무 아래의 짐승들을 쫓아버리고 나뭇가지에 깃든 새들을 쫓아버려라. 15 다만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들풀 속에 그대로 버려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 하고 땅의 풀 속에서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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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4:12 in the KLB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가지에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으며 들짐승이 그 그늘에서 쉬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며 온 세상 사람들이 그 과일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