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4:13
나는 자리에 누워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런 환상들을 보고 있었다. 그때 한 거룩한 감시자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In context
10 내가 잠자리에서 이런 환상을 보았다. 아주 큰 나무 한 그루가 땅 가운데에 서 있었다. 11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라서 키가 하늘에 닿았고 세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다. 12 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아름다웠고 열매는 세상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만큼 풍성했다. 들짐승들이 그 그늘에서 쉬었고 새들이 나뭇가지에 깃들였으며 모든 생물이 나무에서 먹이를 얻었다.
13 나는 자리에 누워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런 환상들을 보고 있었다. 그때 한 거룩한 감시자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14 큰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무를 베고 가지를 잘라내라. 나뭇잎들을 떨어버리고 열매들을 던져버려라. 나무 아래의 짐승들을 쫓아버리고 나뭇가지에 깃든 새들을 쫓아버려라. 15 다만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들풀 속에 그대로 버려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 하고 땅의 풀 속에서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 16 그는 사람의 마음을 잃고 짐승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하며 일곱 해를 지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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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B 현대인의 성경
— 다니엘 4:13 in the KLB
“내가 또 잠자리에 누워 환상 가운데 보니 하늘에서 한 천사가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