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3:22
몹시 화가 난 왕의 명령은 급하기 짝이 없었고,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달구어진 화덕의 불길은 거셌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 속에 던져 넣던 병사들이 그 불길에 타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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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섭게 노려보았다. 왕은 화덕을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도록 명령을 내렸다. 20 그리고 나서 느부갓네살은 자기 군대에서 힘이 센 병사들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서 화덕 속 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다. 21 그들을 겉옷과 속에 있는 옷들을 입고 관을 쓴 채로 묶어서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었다. 22 몹시 화가 난 왕의 명령은 급하기 짝이 없었고,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달구어진 화덕의 불길은 거셌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 속에 던져 넣던 병사들이 그 불길에 타 죽고 말았다. 23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꽁꽁 묶인 채로 거센 불길 속에 떨어졌다.
24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섰다. 왕이 고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세 사람만을 묶어서 불 속에 던져 넣지 않았느냐?” 고문관들이 “맞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했다.
25 왕이 말했다. “보라. 그런데 네 사람이 불 속에서 걸어 다니고 있다. 저들은 묶여 있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으며, 아무 일 없는 듯 걷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냐?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마치 신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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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3:22 in the KLB
왕의 명령이 엄하고 용광로의 불길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