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3:24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섰다. 왕이 고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세 사람만을 묶어서 불 속에 던져 넣지 않았느냐?” 고문관들이 “맞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했다.

다니엘서 3:24 · KOERV

In context

21 그들을 겉옷과 속에 있는 옷들을 입고 관을 쓴 채로 묶어서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었다. 22 몹시 화가 난 왕의 명령은 급하기 짝이 없었고,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달구어진 화덕의 불길은 거셌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 속에 던져 넣던 병사들이 그 불길에 타 죽고 말았다. 23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꽁꽁 묶인 채로 거센 불길 속에 떨어졌다.

24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섰다. 왕이 고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세 사람만을 묶어서 불 속에 던져 넣지 않았느냐?” 고문관들이 “맞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했다.

25 왕이 말했다. “보라. 그런데 네 사람이 불 속에서 걸어 다니고 있다. 저들은 묶여 있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으며, 아무 일 없는 듯 걷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냐?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마치 신처럼 보인다.”

26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27 그들이 나오자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고문관들이 그들 둘레에 몰려들어 살펴보았다. 사람들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에 데기는커녕 머리카락 한 올도 그을리지 않고 옷도 그대로인 것을 보았다. 그들에게서는 불에 그슬린 냄새조차도 나지 않았다.

다니엘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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