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3:19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섭게 노려보았다. 왕은 화덕을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도록 명령을 내렸다.
In context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했다. “느부갓네살 왕이시여, 우리는 임금님의 말씀에 변명할 생각이 없습니다. 17 만일 임금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원하신다면 임금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18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지도 않을 것이고, 임금님이 세운 금상에 절하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19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섭게 노려보았다. 왕은 화덕을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도록 명령을 내렸다. 20 그리고 나서 느부갓네살은 자기 군대에서 힘이 센 병사들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서 화덕 속 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다. 21 그들을 겉옷과 속에 있는 옷들을 입고 관을 쓴 채로 묶어서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었다. 22 몹시 화가 난 왕의 명령은 급하기 짝이 없었고,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달구어진 화덕의 불길은 거셌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 속에 던져 넣던 병사들이 그 불길에 타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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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3:19 in the KLB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은 잔뜩 화가 났으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대하는 그의 얼굴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