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2:32

신상의 머리는 순금이었고, 가슴과 팔은 은이었으며, 배와 허벅지는 놋쇠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니엘서 2:32 · KOERV

In context

29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잠자리에 드셔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셨습니다. 그 때 비밀을 밝히시는 하나님께서는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보여 주셨습니다. 30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을 저에게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지혜로워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까닭은, 임금님께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가르쳐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해서 임금님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임금님께서 아실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31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꿈에 아주 큰 신상이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신상은 아주 밝게 빛나고 있었고 놀라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32 신상의 머리는 순금이었고, 가슴과 팔은 은이었으며, 배와 허벅지는 놋쇠로 되어 있었습니다. 33 신상의 종아리는 쇠로 되어 있었고, 발은 무쇠로 된 부분도 있었고 진흙으로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34 임금님께서 그 신상을 보고 계실 때 아무도 돌을 잘라내지 않았는데, 난데없이 돌 하나가 떨어져 나와 무쇠와 진흙으로 된 신상의 발을 쳐서 부서뜨렸습니다. 35 그때 무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이 다 깨어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깨진 조각들은 마치 여름 타작마당의 겨와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조각들은 모두 날아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상이 있었던 흔적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쳤던 돌은 아주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다니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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