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2:14
아리옥은 바빌로니아의 지혜자들을 죽이는 일을 맡은 친위대장이었다. 다니엘은 그의 눈치를 살피며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In context
11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서 사람과 함께 살지 않는 신이라면 몰라도, 사람은 그 누구도 임금님께서 무슨 꿈을 꾸었으며,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12 왕은 이 말을 듣고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왕은 바빌로니아의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도록 명령했다. 13 지혜자들을 죽이라는 느부갓네살 왕의 명령이 내리자 병사들은 지혜자들을 찾아 나섰다. 왕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까지 죽이라고 신하들을 보냈다.
14 아리옥은 바빌로니아의 지혜자들을 죽이는 일을 맡은 친위대장이었다. 다니엘은 그의 눈치를 살피며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15 “왕의 명령을 받드는 장군님, 왕께서 그런 심한 벌을 내리신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아리옥이 왕의 꿈에 관한 자초지종을 모두 얘기했다. 16 다니엘은 얘기를 들은 다음 느부갓네살 왕에게 갔다. 다니엘은 왕에게 시간을 조금 더 달라고 청했다. 그러면 자기가 왕께서 꾸신 꿈이 무슨 꿈인지 얘기하고 꿈풀이를 하겠다고 했다.
17 다니엘은 자기의 집으로 가서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돌아가는 사정을 얘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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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2:14 in the KLB
왕의 경호대장 아리옥이 바빌론의 박사들을 죽이려고 나갈 때 다니엘이 그에게 가서 아주 지혜로운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