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2:11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서 사람과 함께 살지 않는 신이라면 몰라도, 사람은 그 누구도 임금님께서 무슨 꿈을 꾸었으며,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서 2:11 · KOERV

In context

8 느부갓네살 왕이 대답했다. “너희는 내가 한 번 한 말은 바꾸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지금 시간이나 벌려고 하는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9 너희가 내 꿈을 얘기해 주지 못하면 너희는 모두 같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나 꾸며서 시간을 벌려고 모의 한 모양인데 어림도 없다. 어서 내 꿈을 알아내라. 그래야 너희가 꿈풀이도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

10 갈대아 점성가들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께서 지금 물으시는 것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일찍이 어떤 왕도 점성가들이나 마술사들이나 갈대아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시킨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권능이 많고 높은 왕도 자신의 점성가들에게 이런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11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서 사람과 함께 살지 않는 신이라면 몰라도, 사람은 그 누구도 임금님께서 무슨 꿈을 꾸었으며,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12 왕은 이 말을 듣고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왕은 바빌로니아의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도록 명령했다. 13 지혜자들을 죽이라는 느부갓네살 왕의 명령이 내리자 병사들은 지혜자들을 찾아 나섰다. 왕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까지 죽이라고 신하들을 보냈다.

14 아리옥은 바빌로니아의 지혜자들을 죽이는 일을 맡은 친위대장이었다. 다니엘은 그의 눈치를 살피며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다니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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