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14
우리는 그의 마음을 돌려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게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고, 더 이상 그를 말리려 하지 않았다.
In context
11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12 우리는 이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과 함께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히 말렸다. 13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렇게 울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14 우리는 그의 마음을 돌려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게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고, 더 이상 그를 말리려 하지 않았다.
15 이렇게 며칠을 지낸 뒤, 우리는 준비를 갖추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16 가이사랴 출신의 제자 몇이 우리와 같이 올라가서, 우리를 나손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묵을 수 있도록 그리로 데려다 주었다. 나손은 키프로스 사람인데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17 우리가 예루살렘에 이르자 형제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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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21:14 in the KLB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으므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서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