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11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In context
8 우리는 다음 날 길을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우리는 빌립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묵었다. 그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이고, 예루살렘에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돕던 일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9 빌립에게는 예언을 하는 처녀 딸이 네 명 있었다. 10 우리가 그 집에 여러 날 머물고 있는 동안에 유대에서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내려왔다. 11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12 우리는 이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과 함께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히 말렸다. 13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렇게 울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14 우리는 그의 마음을 돌려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게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고, 더 이상 그를 말리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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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21:11 in the KLB
그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묶고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 띠의 주인을 이렇게 묶어 이방인들에게 넘겨 줄 것이라고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