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21:11

아야의 딸이며 사울의 후궁인 리스바가 이렇게 한다는 말을 다윗이 들었다.

사무엘기하 21:11 · KOERV

In context

8 그 대신에 왕은 아야의 딸 리스바와 사울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을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또 사울의 딸 메랍과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다섯을 붙잡아다가 9 기브아 사람들에게 넘겨주었다. 기브아 사람들은 그들을 죽여 주 앞에서 그들을 산 위에 있는 나무에 매달았다. 그 일곱이 다 함께 죽었는데 그들이 처형을 당한 것은 곡식을 거두기 시작할 무렵, 곧 보리를 거두어들이기 시작할 때였다.

10 아야의 딸 리스바는 상복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펴 놓고 그 위에 앉아서 주검들을 지켰다. 그는 추수가 시작 될 때부터 하늘에서 주검들 위로 비가 내릴 때까지, 낮에는 공중의 새가 내려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하였다. 11 아야의 딸이며 사울의 후궁인 리스바가 이렇게 한다는 말을 다윗이 들었다. 12 다윗은 가서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에게서 찾아왔다. (블레셋 사람들이 길보아에서 사울을 죽여 벳산 광장에 매달아 둔 것을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이 몰래 가져갔던 것이다.) 13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의 야베스에서 가져오고, 나무에 매달린 사람들의 뼈도 모두 거두었다. 14 그들은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의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사무엘기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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