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21:14

그들은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의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사무엘기하 21:14 · KOERV

In context

11 아야의 딸이며 사울의 후궁인 리스바가 이렇게 한다는 말을 다윗이 들었다. 12 다윗은 가서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에게서 찾아왔다. (블레셋 사람들이 길보아에서 사울을 죽여 벳산 광장에 매달아 둔 것을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이 몰래 가져갔던 것이다.) 13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의 야베스에서 가져오고, 나무에 매달린 사람들의 뼈도 모두 거두었다. 14 그들은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의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15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다시 전쟁이 일어났다. 다윗은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내려가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느라 몹시 지쳐 있었다. 16 그때에 라파 족의 후손인 이스비브놉이라는 사람이 놋쇠 창과 새 칼을 들고 다윗을 죽이려고 덤벼들었다. 그 놋쇠 창날의 무게만도 삼백 세겔이나 되었다. 17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다윗의 목숨을 구하였다. 그때에 다윗의 부하들이 그와 맹세를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두 번 다시 우리와 함께 전쟁에 나가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사무엘기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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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4 그 사람들의 뼈를 거두어 오라고 지시하고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가지러 직접 길르앗의 야베스로 갔다. 그 곳 사람들은 사울과 요나단이 길보아산에서 전사했을 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시체를 벧산 광장에 매어단 것을 훔쳐 왔던 사람들이었다. 다윗이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자 사람들이 나무에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둬 가지고 왔다. 그러고서 그들이 그 모든 뼈를 베냐민 지파의 땅 셀라에 있는 기스의 묘실에 장사하자 그제서야 하나님이 그 땅에 흉년이 그치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