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상 21:22

다윗이 오르난에게 말하였다. “네 타작마당을 내게 팔아라. 내가 이곳에 주의 제단을 쌓고 싶다. 그렇게 하여 이 전염병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여야겠다. 값은 넉넉히 쳐 주겠다.”

역대기상 21:22 · KOERV

In context

19 다윗은 갓이 주의 이름으로 전하는 명령에 따라 그곳으로 올라갔다.

20 오르난은 밀을 타작하고 있다가 몸을 돌려 천사를 보았다. 그와 함께 있던 그의 네 아들은 몸을 숨겼다. 21 오르난은 다윗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타작마당에서 나와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말하였다. “네 타작마당을 내게 팔아라. 내가 이곳에 주의 제단을 쌓고 싶다. 그렇게 하여 이 전염병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여야겠다. 값은 넉넉히 쳐 주겠다.”

23 그러자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그냥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임금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보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소도 있고 땔감으로 쓸 타작기와 곡식 예물로 드릴 밀도 있습니다. 이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24 그러나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말하였다. “아니다. 내가 그것들 값을 넉넉히 치르고 사서 바치겠다. 나는 네 것을 주께 드리지도 않을 것이며, 거저 얻은 것을 번제물로 바치지도 않을 것이다.”

25 그리하여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오르난에게 주었다.

역대기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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