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상 21:23
그러자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그냥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임금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보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소도 있고 땔감으로 쓸 타작기와 곡식 예물로 드릴 밀도 있습니다. 이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In context
20 오르난은 밀을 타작하고 있다가 몸을 돌려 천사를 보았다. 그와 함께 있던 그의 네 아들은 몸을 숨겼다. 21 오르난은 다윗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타작마당에서 나와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말하였다. “네 타작마당을 내게 팔아라. 내가 이곳에 주의 제단을 쌓고 싶다. 그렇게 하여 이 전염병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여야겠다. 값은 넉넉히 쳐 주겠다.”
23 그러자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그냥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임금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보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소도 있고 땔감으로 쓸 타작기와 곡식 예물로 드릴 밀도 있습니다. 이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24 그러나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말하였다. “아니다. 내가 그것들 값을 넉넉히 치르고 사서 바치겠다. 나는 네 것을 주께 드리지도 않을 것이며, 거저 얻은 것을 번제물로 바치지도 않을 것이다.”
25 그리하여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오르난에게 주었다. 26 그리고 그곳에 주께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바쳤다. 그가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하늘에서 번제단 위로 불을 내려 응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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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상 21:23 in the KLB
“이 타작 마당을 가지십시오. 대왕께서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여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물로 소가 있고 제물을 태울 땔감으로 타작하는 기구가 있으며 또 곡식으로 드릴 소제로는 밀이 있습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왕에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