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나귀 등에 안장을 얹고 모압에서 온 높은 관리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In context
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발락이 내게 금과 은으로 가득 찬 그의 궁궐을 준다 하여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일은 크든 작든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19 이제 여러분도 지난번에 오셨던 분들처럼 오늘밤을 여기서 지내십시오. 주께서 나에게 무엇을 또 말씀하실지 알아보겠습니다.”
20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데려가려고 왔으니 너는 이들과 같이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네게 이르는 일만 하여야 한다.”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나귀 등에 안장을 얹고 모압에서 온 높은 관리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22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가는 것에 매우 화가 나셨다. 그리하여 주의 천사가 그를 막으려고 그가 가는 길에 섰다. 발람은 나귀 등에 앉아 있었고 그의 두 종이 그와 함께 있었다. 23 나귀는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길을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발람이 나귀를 때려서 다시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 24 그러자 주의 천사가 두 포도원 사이로 난 길을 막아섰다. 길의 양쪽은 돌담으로 막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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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22:21 in the KLB
그래서 다음날 아침 발람은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들과 함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