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26

헤스본은 아모리 왕 시혼의 수도였다. 시혼은 모압의 이전 왕과 싸워, 아르논 강에 이르기까지 모압 왕의 영토를 모두 빼앗아 차지하고 있었다.

민수기 21:26 · KOERV

In context

23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의 영토를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자기의 온 군대를 출동시켜 이스라엘과 맞서 싸우려고 광야로 나왔다. 그는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맞아 싸웠다. 24 그러나 이스라엘이 도리어 그를 죽이고 아르논 강에서 얍복 강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토를 차지하였다. 이스라엘이 암몬의 영토 경계에까지 쳐들어갔으나 암몬 사람들이 자기네 국경을 빈틈없이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더는 나아가지 않았다. 25 이렇게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 성읍들에 자리를 잡았다. 그 가운데에는 헤스본과 그 둘레의 모든 마을도 들어 있었다. 26 헤스본은 아모리 왕 시혼의 수도였다. 시혼은 모압의 이전 왕과 싸워, 아르논 강에 이르기까지 모압 왕의 영토를 모두 빼앗아 차지하고 있었다. 27 이것을 두고 시인들이 이렇게 노래하였다. “헤스본으로 오너라. 그 도성을 다시 세우자. 시혼의 도성을 다시 세우자. 28 헤스본 곧 시혼의 도성에서 불이 나와 모압의 아르를 삼키고 아르논 강 언덕을 태워 버렸다. 29 오, 모압아, 너에게 화가 미쳤다. 그모스 를 섬기는 백성아 너희가 다 망하고 말았구.나 그모스의 아들들 은 다 달아나고 그모스의 딸들 은 포로로 잡혀 아모리 왕 시혼에게 끌려 갔구나.

민수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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