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21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또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제가 지금 가서 제 아버지의 장례를 먼저 치르고 오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마태복음 8:21 · KOERV

In context

18 예수께서 많은 사람이 둘러선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19 한 율법 선생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당신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20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에게는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둥지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에게는 머리를 둘 곳조차 없구나.”

21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또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제가 지금 가서 제 아버지의 장례를 먼저 치르고 오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2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라.”

23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예수를 따라 배에 올랐다. 24 갑자기 호수에 폭풍이 심하게 몰아치기 시작했고, 파도가 배를 덮칠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깊이 잠들어 계셨다.

마태복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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