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21

예수께서 소년의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이렇게 아픈 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마가복음 9:21 · KOERV

In context

18 더러운 영은 아이에게 달려들어 아이를 땅바닥에 나뒹굴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입에 거품을 물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더러운 영을 내쫓아 달라고 했으나,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너라.”

20 제자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왔다. 더러운 영은 예수를 보자 아이에게 심한 발작을 일으키게 하였다. 아이는 입에 거품을 물고 땅에 나뒹굴었다.

21 예수께서 소년의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이렇게 아픈 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22 더러운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아이를 불이나 물 속에 던져 넣기도 하였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23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대답하셨다. “‘할 수만 있다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못 할 일이 없다.”

24 아이의 아버지가 얼른 큰 소리로 말하였다. “믿습니다, 선생님! 의심을 버리고 더 잘 믿도록 도와주십시오.”

마가복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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