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너라.”

마가복음 9:19 · KOERV

In context

16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무슨 일로 그들과 다투고 있느냐?”

17 그때에 무리 속에서 한 남자가 나서며 대답하였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께 제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제 아들은 더러운 영이 들려 말도 제대로 못 합니다. 18 더러운 영은 아이에게 달려들어 아이를 땅바닥에 나뒹굴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입에 거품을 물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더러운 영을 내쫓아 달라고 했으나,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아! 내가 얼마나 더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너라.”

20 제자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왔다. 더러운 영은 예수를 보자 아이에게 심한 발작을 일으키게 하였다. 아이는 입에 거품을 물고 땅에 나뒹굴었다.

21 예수께서 소년의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이렇게 아픈 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22 더러운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아이를 불이나 물 속에 던져 넣기도 하였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마가복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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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너희를 보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