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35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제대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In context
32 그곳에서 사람들이 한 남자를 예수께 데려왔다. 그 남자는 귀가 먹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그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33 예수께서 그를 사람들 가운데서 불러내어 한 쪽으로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 그의 두 귀에 손가락을 넣으셨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에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대셨다. 34 예수께서 하늘을 바라보며 깊은 숨을 들이쉬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에바다!” (이 말은 ‘열려라!’ 라는 뜻이다.) 35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제대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36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예수께서 아무리 엄히 이르셔도 사람들은 그 일을 더욱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매우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가 훌륭하다. 듣지 못하던 사람을 듣게 하시고, 말 못 하던 사람을 말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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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제대로 말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