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32

그곳에서 사람들이 한 남자를 예수께 데려왔다. 그 남자는 귀가 먹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그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마가복음 7:32 · KOERV

In context

29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셨다. “그래, 네 말이 옳다. 이제 집으로 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떠났다.”

30 여자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귀신은 이미 아이를 떠나가고 없었다.

31 예수께서 두로 지방을 떠나 시돈을 거쳐 지나가셨다. 그리고 갈릴리 호수로 내려가서 데가볼리 지역으로 들어가셨다. 32 그곳에서 사람들이 한 남자를 예수께 데려왔다. 그 남자는 귀가 먹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그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33 예수께서 그를 사람들 가운데서 불러내어 한 쪽으로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 그의 두 귀에 손가락을 넣으셨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에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대셨다. 34 예수께서 하늘을 바라보며 깊은 숨을 들이쉬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에바다!” (이 말은 ‘열려라!’ 라는 뜻이다.) 35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제대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마가복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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