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28

쟁반에 담아 왔다. 왕은 그것을 소녀에게 주었고, 소녀는 그것을 제 어미에게 가져갔다.

마가복음 6:28 · KOERV

In context

25 소녀는 곧 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주십시오. 지금 곧 쟁반에 담아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26 왕은 매우 괴로웠지만 손님들 앞에서 한 맹세 때문에 소녀의 청을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27 그래서 왕은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베어 오라고 명하였다. 경비병은 감옥으로 가서 요한의 머리를 베어, 28 쟁반에 담아 왔다. 왕은 그것을 소녀에게 주었고, 소녀는 그것을 제 어미에게 가져갔다.

29 요한의 제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와서 그의 주검을 찾아다가 무덤에 모셨다.

30 예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보냈던 열두 사도가 돌아왔다. 사도들은 예수께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모두 말씀드렸다. 31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자, 우리 어디 조용한 곳으로 가서 쉬도록 하자.” 그곳에는 오가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음식 먹을 겨를도 없었다.

마가복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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