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21

예수를 끌고 가는 길에 군인들은 시골에서 성으로 들어오는 한 남자를 만났다. 그는 구레네 사람 시몬으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였다. 군인들은 시몬을 붙잡아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게 하였다.

마가복음 15:21 · KOERV

In context

18 그리고 큰 소리로 예수를 놀리기 시작하였다. “유대 사람의 왕이여, 안녕하십니까?” 19 군인들은 막대기로 예수의 머리를 마구 쳤다. 그들은 예수께 침 뱉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인사하는 체하며 놀렸다. 20 이렇게 예수를 괴롭힌 뒤에, 그들은 예수에게서 자주색 옷을 벗기고 다시 그분의 옷을 입혔다. 그리고 그분을 총독 관저에서 데리고 나와 십자가에 매달려고 끌고 갔다.

21 예수를 끌고 가는 길에 군인들은 시골에서 성으로 들어오는 한 남자를 만났다. 그는 구레네 사람 시몬으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였다. 군인들은 시몬을 붙잡아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게 하였다. 22 그들은 예수를 골고다라는 곳으로 끌고 갔다. (골고다는 ‘해골의 골짜기’ 라는 뜻이다.) 23 골고다에서 군인들은 예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먹이려 하였으나, 예수께서 거절하셨다.

24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다음,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그들은 누가 어떤 옷을 차지할 것인지 주사위를 던져 결정하였다.

마가복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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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올라오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군인들은 그를 보고 강제로 붙잡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