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2

그러면서도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은 피하자고 하였다.

마가복음 14:2 · KO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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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월절과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 이틀 전이었다.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를 몰래 잡아 죽일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었다. 2 그러면서도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은 피하자고 하였다.

3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시몬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셨다. 시몬은 나병환자였던 사람이었다. 그때에 어떤 여자가 값진 나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왔다. 여자는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4 그 자리에 있던 몇몇 사람이 이것을 보고 화를 내며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왜 이렇게 향유를 낭비하는 거야? 5 저런 값비싼 향유라면 일 년 치 품삯보다 더 많은 돈을 받고 팔 수 있었을 텐데!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한테 주었더라면 좋았을 것 아닌가!” 그들은 여자를 나무랐다.

마가복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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