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8:21

세바와 살문나가 말하였다. “네가 일어나 우리를 죽여라. ‘큰 사람은 힘도 크다.’라고 하지 않느냐?” 그리하여 기드온이 앞으로 나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이 타던 낙타의 목에서 달 모양의 장식을 떼어 가졌다.

사사기 8:21 · KOERV

In context

18 기드온이 세바와 살문나에게 물었다. “너희가 다볼 산에서 죽인 남자들이 어떻게 생겼더냐?” 세바와 살문나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당신을 닮아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자처럼 보였습니다.”

19 기드온이 대답하였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난 친형제들이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그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다면, 내가 너희를 죽이지 않을 것이다.”

20 기드온은 자기의 맏아들 여델을 돌아보며 말하였다. “이들을 죽여라.” 그러나 여델은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무서워 칼을 빼지 못하였다.

21 세바와 살문나가 말하였다. “네가 일어나 우리를 죽여라. ‘큰 사람은 힘도 크다.’라고 하지 않느냐?” 그리하여 기드온이 앞으로 나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이 타던 낙타의 목에서 달 모양의 장식을 떼어 가졌다.

22 그 뒤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 사람의 손아귀에서 구해 냈으니 우리를 다스려 주십시오. 그리고 대를 이어 당신의 아들과 손자도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23 그러나 기드온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들도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24 그는 이어서 말하였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몫으로 받은 전리품 가운데서 귀고리 하나씩을 내게 주십시오.” (미디안군은 이스마엘 사람들이었는데 이스마엘 남자들은 금귀고리를 다는 관습이 있었다.)

사사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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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세바와 살문나가 기드온에게 “네가 직접 우리를 죽여라. 어린애 손에 죽느니 차라리 네 손에 죽겠다” 하였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달려 있던 장식품을 떼어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