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7:21

기드온의 병사들이 각기 있던 자리에 적진을 에워싸니, 미디안 병사들이 아우성치며 달아났다.

사사기 7:21 · KOERV

In context

18 나와 나를 따르는 병사들이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적진의 사방에서 나팔을 불면서 ‘주님을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싸우자!’ 라고 외쳐라.”

19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백 명의 병사들은, 보초 교대가 막 끝나서 한밤중 보초 당번의 임무가 시작된 때에, 적진의 가장자리에 다다랐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병사들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다. 20 그러자 세 부대가 모두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다. 그런 다음 왼손으로는 횃불을 부여잡고 오른손으로는 그들이 불어야 할 나팔을 쥐고 크게 소리쳤다. “주님을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싸우자!” 21 기드온의 병사들이 각기 있던 자리에 적진을 에워싸니, 미디안 병사들이 아우성치며 달아났다. 22 기드온의 병사 삼백 명이 한꺼번에 나팔을 불 때에, 주께서 온 적진의 병사들이 저희끼리 칼로 치게 하셨다. 적군은 스레라 쪽으로 벳싯다와 멀리 답밧 성 가까이에 있는 아벨므홀라의 경계선까지 도망갔다. 23 그때에 납달리 가문과 아셀 가문과 온 므낫세 가문에서 모여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군대를 뒤쫓았다. 24 기드온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구석구석으로 전령을 보내어서 말하였다. “너희는 내려와서 미디안과 맞서 싸워라. 그들을 앞질러 벳바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웅덩이와 요단 강을 점령하여라.” 그리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모두 불려 나와서 벳바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웅덩이와 요단 강을 점령하였다.

사사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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