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21
시스라는 너무 피곤하여 잠에 곯아 떨어졌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과 망치를 가지고 조용히 시스라에게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말뚝은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꿰뚫고 땅에 박혔다. 시스라는 죽었다.
In context
18 야엘은 천막 밖으로 나가 시스라를 맞으며 말하였다. “사령관님, 제 천막으로 드십시오. 두려워하실 것 없습니다.” 그래서 시스라가 야엘의 천막으로 들어가니 야엘이 시스라를 이불로 덮어 주었다.
19 시스라가 야엘에게 말하였다. “목이 마르니 내게 마실 물을 좀 주시오.” 야엘이 우유가 든 가죽 부대를 열어 시스라에게 마시게 하고는 다시 이불을 덮어 주었다.
20 시스라가 야엘에게 말하였다. “천막 어귀로 가서 서 있다가 만약 누가 와서 여기에 온 사람이 있느냐고 묻거든 없다고 하시오.”
21 시스라는 너무 피곤하여 잠에 곯아 떨어졌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과 망치를 가지고 조용히 시스라에게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말뚝은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꿰뚫고 땅에 박혔다. 시스라는 죽었다. 22 그때에 시스라를 뒤쫓던 바락이 야엘의 천막에 이르자 야엘이 바락을 맞으러 나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서 오십시오. 제가 당신이 찾는 사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바락이 야엘과 함께 들어가니 거기에 관자놀이에 말뚝이 박힌 바락이 죽어 누워 있었다. 23 그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을 위하여 가나안 사람의 왕 야빈을 굴복시키셨다. 24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점점 강해져서 가나안 왕 야빈에게 대항하다가 마침내 그를 완전히 쳐부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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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기 4:21 in the KLB
시스라가 피곤하여 깊이 잠들자 야엘은 망치와 말뚝을 가져와 살며시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대고 땅에 박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