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9

그들이 백성의 수를 세어 보았을 때 길르앗의 야베스에서 온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사사기 21:9 · KOERV

In context

6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형제인 베냐민 가문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오늘 이스라엘에서 한 가문이 거의 잘려 나가게 되었다. 7 우리는 우리의 딸을 베냐민 남자와는 결혼시키지 않기로 주 앞에서 맹세하였다. 그러니 이제 베냐민 남자들이 어떻게 아내를 얻겠는가?”라고 말하였다. 8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온 이스라엘 가문 가운데 어느 가문이 미스바로 와 주 앞에 모이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던 것이다. 아, 정말 길르앗의 야베스에서는 한 사람도 진으로 오지도 않았고, 그 총회에 참석하지도 않았었다! 9 그들이 백성의 수를 세어 보았을 때 길르앗의 야베스에서 온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10 그리하여 회중은 만 이천 명의 병사를 길르앗의 야베스로 보내면서, 그곳에 사는 사람은 여자나 어린 아이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칼로 죽이라고 지시하였다. 11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너희는 그곳에 사는 모든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그러나 처녀는 모두 살려 두어라.”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12 병사들은 길르앗의 야베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없는 처녀 사백 명을 찾아내어 가나안 땅 실로에 있는 진으로 데려 왔다.

사사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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