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9
잔치를 맡은 사람이 포도주로 변해 있는 물을 맛보았다. 물을 떠 간 종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신랑을 불러냈다.
In context
6 가까이에 돌로 만든 물 항아리 여섯 개가 있었는데, 각기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유대 사람에게는 이런 항아리에 채워 두었던 물로 몸을 깨끗이 씻는 의식이 있었다. 7 예수께서 종들에게 이르셨다. “저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종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8 예수께서 종들에게 다시 이르셨다. “이제 조금 떠서, 잔치를 맡은 사람에게 갖다 주어라.”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9 잔치를 맡은 사람이 포도주로 변해 있는 물을 맛보았다. 물을 떠 간 종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신랑을 불러냈다. 10 그리고 신랑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를 먼저 대접하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는 그보다 못한 포도주를 내놓는 법이오. 그런데 그대는 가장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구려!” 11 예수께서 보여 주신 많은 표적 가운데,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지방의 가나라는 마을에서 보여 주셨다. 그분은 그렇게 하여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셨고, 제자들은 그분을 믿고 의지하였다.
12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그곳에서 며칠 동안 머물러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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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2:9 in the KLB
잔치 책임자는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몰랐으나 그것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다. 잔치 책임자는 신랑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