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21
유대 사람의 높은 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지 말고, ‘이 자는 스스로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하였다.’ 라고 쓰십시오.”
In context
18 이곳에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다른 두 사람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예수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하나씩 세워 놓았다. 19 빌라도가 팻말을 준비하여 십자가 위에 붙였다. 거기에는 ‘나사렛 사람 예수,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여 있었다. 20 많은 유대 사람이 그 팻말을 읽었다. 그곳이 예루살렘 성에 가까웠고, 팻말이 아람 말과 라틴 말 과 그리스 말로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21 유대 사람의 높은 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지 말고, ‘이 자는 스스로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하였다.’ 라고 쓰십시오.”
22 빌라도가 대답하였다.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예수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러나 속옷은 솔기 없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통으로 짠 것이었다. 24 그래서 그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이 옷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서 가질 사람을 정하자.” 이것은 “그들이 내 겉옷을 나누어 가지고 내 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다.” 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군인들이 바로 그렇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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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9:21 in the KLB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 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 이라 쓰라고 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