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5
그러고 나서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였다.
In context
2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3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신의 손에 맡기셨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과,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는 것도 알고 계셨다. 4 그래서 상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러고 나서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였다. 6 시몬 베드로의 차례가 되자, 베드로가 예수께 말씀드렸다. “주님, 제 발을 씻겨 주시렵니까?”
7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하는 일을 지금은 네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8 베드로가 말하였다. “안 됩니다! 결코 선생님께 제 발을 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겨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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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