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21
그리고 이집트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읍에 사는 사람들이 파라오의 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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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 해는 그렇게 지나갔다. 다음 해가 되자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돈은 이미 다 떨어졌고 우리가 키우던 짐승도 모두 어른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 어른께 드릴 것이라고는 우리의 몸과 땅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른께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 어른의 눈앞에서 우리가 땅과 함께 망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와 우리의 땅을 받고서 먹을 것을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땅과 함께 파라오에게 매인 종이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씨앗을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살고 땅도 황폐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 그리하여 요셉이 온 이집트 땅을 파라오의 것으로 사들였다. 이집트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들의 땅을 팔았다. 그들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가뭄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온 이집트 땅이 파라오의 것이 되었다. 21 그리고 이집트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읍에 사는 사람들이 파라오의 종이 되었다. 22 요셉이 제사장들의 땅은 사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파라오에게서 정기적으로 양식을 지급 받고 있어서 파라오가 주는 것으로 넉넉히 먹고 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땅을 팔 필요가 없었다. 23 요셉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내가 오늘 너희의 몸과 땅을 사서 파라오에게 바쳤다. 이제 너희에게 씨앗을 줄 터이니 땅에 뿌리도록 하여라. 24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가 되면 거둔 곡식의 오분의 일을 파라오에게 바쳐라. 나머지 오분의 사는 너희의 몫이다. 그것으로 땅에 씨앗도 뿌리고 너희와 너희 집안과 너희 자식들이 먹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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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47:21 in the KLB
요셉은 모든 백성을 노예로 삼고 이집트 전역의 토지를 사들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