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21

그런 다음 그들은 또 다른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 우물을 두고도 싸움이 일어났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싯나라고 불렀다.

창세기 26:21 · KOERV

In context

18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다. 이 우물들은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블레셋 사람들이 메워 버린 것들이다. 이삭은 그 우물들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 그대로 불렀다. 19 이삭의 종들이 그랄 평원에서 우물을 파다가 깨끗한 물이 솟아오르는 샘줄기를 찾아냈다. 20 그러나 그랄 평원의 목자들이 “이 물은 우리 것이다.” 라고 우기면서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었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에섹이라고 불렀다. 그 우물을 두고 그랄 사람들이 그와 다투었기 때문이다. 21 그런 다음 그들은 또 다른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 우물을 두고도 싸움이 일어났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싯나라고 불렀다. 22 이삭은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우물을 팠다. 이번에는 아무도 그 우물을 두고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 우물을 르호봇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제야 우리에게 살 곳을 주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크게 번창할 것이다.”

23 이삭은 거기서 브엘세바로 올라갔다. 24 주께서 그날 밤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 종 아브라함을 생각하여 네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의 수가 불어나게 해 주겠다.”

창세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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