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2:21
모세가 아론을 다그쳤다. “이 사람들이 형님에게 무슨 짓을 했기에 백성을 이런 엄청난 죄로 끌어들였습니까?”
In context
18 모세가 대답하였다. “그것은 싸움에 이겨 내지르는 환호성도 아니고 싸움에 져서 슬피 우는 소리도 아니다. 내 귀에는 노래 소리 같다.” 19 모세는 진 가까이 다가가 금송아지와 사람들이 춤추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보고 모세의 화가 불 같이 타올랐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산기슭에 내던져 깨뜨렸다. 20 모세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에 태웠다. 그러고는 그것을 가루로 빻은 다음 물에 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였다.
21 모세가 아론을 다그쳤다. “이 사람들이 형님에게 무슨 짓을 했기에 백성을 이런 엄청난 죄로 끌어들였습니까?”
22 아론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지도자여, 그렇게 화를 내지 마시게. 이 백성이 얼마나 악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아우님도 잘 알고 있을 걸세. 23 사람들이 내게 이렇게 말하더군. ‘어서 우리를 앞장서 이끌어줄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이 모세라는 작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24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네. ‘누구든지 자기가 가진 금장신구를 내게 가져오시오.’ 그들이 내게 금을 주기에 내가 그것을 불에 던져 넣었더니 이 송아지가 나온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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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32:21 in the KLB
그러고서 모세가 아론에게 “도대체 이 백성들이 형님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형님은 그들이 이와 같은 무서운 죄를 짓도록 하였습니까?” 하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