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5:8
왕의 지혜자들이 모두 들어왔으나, 그들은 그 글씨를 읽을 수도 없었고, 왕에게 그 뜻을 풀이해 드릴 수도 없었다.
In context
5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손이 나타나서 촛대 앞에 있는 왕궁 석고 벽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왕은 그 손이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있었다. 6 벨사살 왕은 몹시 두렵고 무서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왕은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7 왕은 큰 소리로 주술가와 갈대아 사람들을 불러오게 외쳤다. 왕이 이 바비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그 사람에게는 자주색 옷을 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다. 그리고 그를 이 왕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통치자로 삼겠다.”
8 왕의 지혜자들이 모두 들어왔으나, 그들은 그 글씨를 읽을 수도 없었고, 왕에게 그 뜻을 풀이해 드릴 수도 없었다. 9 벨사살 왕은 두려운 나머지 얼굴색이 하얗게 변했다. 그리고 그의 대신들도 어찌할 바를 몰랐다.
10 왕의 어머니는 왕과 대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잔치가 열리는 곳으로 들어왔다. 왕의 어머니가 왕에게 말했다. “임금님, 만수무강하시기를 빕니다. 임금께선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고 얼굴에서 근심을 떨쳐버리시기 바랍니다. 11 임금의 왕국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은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는 임금의 아버지께서 왕으로 계시던 때에 비밀스러운 것들을 알아내는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혜안과 통찰력과 마치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금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께서 이 사람에게 모든 마술사들과 주술들과 점성가들과 점술사들의 우두머리 자리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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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5:8 in the KLB
그러나 그 박사들 가운데 그 글자를 읽거나 해석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