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5:6
벨사살 왕은 몹시 두렵고 무서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왕은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In context
3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의 하나님 성전에서 가져 온 금잔을 가져다가, 왕과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것으로 술을 마셨다. 4 그들은 마시면서 그들의 우상 신들을 찬양했다. 그 신들은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이었다.
5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손이 나타나서 촛대 앞에 있는 왕궁 석고 벽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왕은 그 손이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있었다. 6 벨사살 왕은 몹시 두렵고 무서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왕은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7 왕은 큰 소리로 주술가와 갈대아 사람들을 불러오게 외쳤다. 왕이 이 바비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그 사람에게는 자주색 옷을 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다. 그리고 그를 이 왕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통치자로 삼겠다.”
8 왕의 지혜자들이 모두 들어왔으나, 그들은 그 글씨를 읽을 수도 없었고, 왕에게 그 뜻을 풀이해 드릴 수도 없었다. 9 벨사살 왕은 두려운 나머지 얼굴색이 하얗게 변했다. 그리고 그의 대신들도 어찌할 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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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5:6 in the KLB
너무 무서워 얼굴이 창백해지며 다리를 후들후들 떨기 시작하였다.